법무부, 중소기업에 코로나19 법적분쟁 자문

법무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하는 법적 분쟁에 중소기업들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법률 자문을 확대·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법무부는 '9988 법률지원단'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에 설립·운영·파산·회생 과정의 법률문제를 상담·자문하고 경영 관련 소송의 변호사 비용을 지원한다고 안내했다.

'해외진출 중소기업 법률자문단'에서는 국제투자·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 등 243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해외에 진출한 중소기업에 무료로 법률자문을 해준다.

법률자문은 인터넷 홈페이지(www.9988law.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코로나19 관련 국제 분쟁은 전화상담(☎02-2110-3739)도 가능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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