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90개 사회적 기업(예비 사회적 기업 포함)에 일자리 471개를 배정하고 고용유지를 위해 인건비 20%를 6개월간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대상 기업은 신규와 재심사기업을 포함해 총 90개다. 인건비 지급 방식은 사회적 기업이 선지급한 뒤 사후 지원하던 데서 사전 지원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