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전북도당, 선대위 체제로 전환
도내에서는 익산갑 김경안, 전주을 이수진, 군산 이근열, 완주·진안·무주·장수 김창도 후보 등 4명이 분홍색 점퍼를 입고 총선에 나선다.
김경안 중앙선대위 호남 제주권역 선대 위원장과 김항술 전 도당위원장이 상임 선대 위원장을 맡았다.
이수진, 이근열, 김창도 후보는 공동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고문에는 태기표, 유홍렬 전 도당위원장과 이종영, 송웅재 전 당협위원장이 위촉됐다.
전북 선대위는 31일 총선 공약을 발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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