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언론인교우회는 '2019 장한 고대언론인상' 수상자로 양승동 KBS 사장, 고현곤 중앙일보 논설실장, 박재영 고려대미디어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상식은 해마다 고대언론인교우회 창립 기념 행사와 함께 시행됐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