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녹색기후산업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녹색기후산업 분야 기업이 만든 제품의 사업화를 돕기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친환경, 대기, 폐기물, 수질 등 4개 분야의 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15개사에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