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디지털 포렌식팀 신설
서울고등검찰청 공판부장 출신인 오자성 변호사(사법연수원 23기)와 제주지검 차장검사를 지낸 장기석 변호사(26기) 등이 팀의 주축을 맡는다. 포렌식 업무 경험이 많은 박성철 김형우 허종 위계관 이종헌 변호사 등도 팀원으로 포함됐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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