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접견·영치품 무인 신청…차세대 교정시스템 구축 착수

법무부는 내년 5월까지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각종 데이터와 민원 처리 기능 등을 통합한 차세대 지능형 통합 교정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종이 및 전자 문서 형태로 이중 관리되고 있는 수용기록부를 전자문서로만 처리할 수 있다.

접견 민원 시스템을 통합플랫폼으로 표준화하는 작업도 가능해진다.

이렇게 되면 화상 접견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스마트접견의 기회가 많아진다.

아울러 현재 교정기관의 민원인실에서 교도관이 담당하는 접수증 출력, 영치품·구매물 신청 업무도 무인 키오스크로 대체된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수용정보 빅데이터 시스템을 비롯한 지능형 교정정보 시스템 구축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스마트 교정시설'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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