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이컴퍼니가 배달 음식 브랜드 ‘룸서비스 파이브스타’를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트리플에이컴퍼니)

트리플에이컴퍼니가 배달 음식 브랜드 ‘룸서비스 파이브스타’를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사진=트리플에이컴퍼니)


외식기업 트리플에이컴퍼니가 신규 론칭한 배달 음식 브랜드 ‘룸서비스 파이브스타’를 통해 고품질 초저가 창업 모델을 제시했다.

‘룸서비스 파이브스타’는 베트남 현지 언론 등에 소개되기도 하며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한 ‘베트남노상식당’과 한국형 이자카야 ‘주인의주방’의 가맹사업을 하고 있는 본사가 신규 론칭한 브랜드이다.

룸서비스 파이브스타는 고급 호텔의 딜리버리 음식서비스인 ‘룸서비스’를 모티브화한 배달음식 전문 브랜드로 지난 1월 론칭과 동시에 서울 구로디지털단지, 서울 논현·관악·은평·대학로, 충북 서산, 전북 익산, 경남 진주, 경남 울산, 부산 등 전국적으로 가맹점이 오픈을 했거나 오픈 예정 중에 있다.

본사 운영관리자인 이상우 이사는 “최근 수년간 배달음식에 대한 고객 니즈와 판매량이 급격히 늘고 있다. 이제는 배달을 하지 않았던 오프라인 중심 매장들도 배달에 뛰어들고 있다. 배달 없이는 장사에 한계가 있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룸서비스 파이브스타는 한 개의 매장으로 여러 가지 전문 브랜드와 메뉴를 경영하고 판매할 수 있다. 매장의 환경과 상권, 근무자의 수, 운영시간 등을 고려해 본사 담당자와 상담 후 판매 메뉴를 선택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 전문점이지만 음식에 대한 수준은 전문점 이상으로 구현했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창업비용이다. 실제로 오픈비용 기준 2000만원대 창업매장도 있으며 현재 시설이 구축된 음식점을 운영 중인 오너가 리모델링해 ‘룸서비스 파이브스타’를 오픈한다면 오픈비용을 기준으로 900만원대 이하에서도 창업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 이사는 또 “배달음식 사업은 높은 권리금이나 월세를 지불해야하는 소위 ‘자리’가 중요하기보다는 운영할 오너 점주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좋은 메뉴 콘텐츠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단 고객을 집적 마주 보고 접객하지 않기 때문에 그이상의 정성과 정직, 청경함을 고객에게 전달 할 수 있는 오너점주여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트리플에이컴퍼니 측에 따르면 ‘룸서비스 파이브스타’는 한 개의 매장을 창업할 비용으로 여러 브랜드와 메뉴를 선택해 경영하고 판매 할 수 있으며, 기존 브랜드와 메뉴의 강화 외에 추가적으로 냉면, 구이, 도시락, 카페 등의 신규 브랜드와 메뉴 콘텐츠가 기획개발 중이며 곧 론칭 및 판매에 들어 갈 예정이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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