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가 376명이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6명이며 이 중 12명이 해외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외 접촉자가 다녀온 나라는 미국이 4명, 영국과 프랑스가 2명씩, 인도네시아, 폴란드, 필리핀이 1명씩이었다.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등 남미 국가에 다녀온 사람도 1명 있었다.

확진자 누계 376명 중 해외 접촉으로 감염된 환자는 87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신규 환자 16명을 거주 자치구별로 보면 강남구에서 5명, 구로구와 송파구에서 2명씩, 강동·금천·서초·성북·용산·중랑구 1명씩이었다.

서울 발생 신규 환자 중 1명은 서울 외 거주자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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