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부산항만공사, 용호어촌계 임대료 인하"

부산 남구을 미래통합당 이언주 후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용호어촌계를 위해 항만공사가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후보는 용호어촌계 박철화 계장과 함께 부산항만공사를 찾아 한시적으로 임대료를 낮추는 합의를 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설명했다.

용호 어촌계는 1962년 자율 관리 어업 참여 공동체로 선정됐으며, 115명의 회원이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하면서 임대료도 내기 어렵고 음식점들은 도산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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