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동참'…신성대 창업보육센터 임대료 30% 감면

신성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임대료를 3개월간 30% 감면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성대 창업보육센터는 기술력을 갖춘 제조, 에너지, 식품 분야의 창업을 돕는 전문 보육기관으로, 15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해철 창업보육센터장은 "임대료 감면에 따른 체감 효과는 미미하겠지만 꼭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해 결단을 내렸다"며 "입주기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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