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화상 수업 비율 높이기로
동아대, 비대면 재택수업 내달 19일까지 연장

부산 동아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과목 비대면 재택수업을 다음 달 19일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는 단순히 동영상을 게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화상 수업 비율을 높인다.

동아대는 당초 1∼2주 차에 이어 내달 5일까지 온라인 수업을 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적극 동참하고자 비대면 재택수업 기간을 2주 더 연기해 다음 달 19일까지 하기로 했다.

실시간 소통이 필요하다는 학생과 교수 의견을 반영, 이번에는 줌(ZOOM)을 이용한 실시간 화상 수업도 병행하기로 했다.

실시간 화상 수업 줌 시스템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모두 접속할 수 있고 한 수업에 최대 300명이 동시 수강할 수 있다.

채팅으로 실시간 토론이 가능하고 수업 종료 후 클라우드에 저장된 영상을 보며 복습할 수도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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