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전통시장과 요식업소에 마스크 2만장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제천시, 전통시장 점포·요식업소에 마스크 5장씩 지원

시민과 대면이 잦은 전통시장 상인과 요식업 종사자들에게 마스크를 지원해 착용하게 함으로써 최소한의 생활 유지를 위해 외출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처다.

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내 점포 1천87곳과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등 요식업소 3천곳이다.

업소당 5장씩 제공된다.

시는 노점 상인들에게도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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