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추가 확진 26명…요양병원 등 산발 감염 이어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신규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26일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6천482명으로 전날보다 26명 증가했다.

추가 확진자는 최근 두 자릿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전날(14명)은 사태 발생 한달여 만에 20명 이하로 내려갔다.

대구지역 하루 추가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 741명을 기록해 정점을 찍은 후 감소 흐름이다.

확진자 중에는 집단 확진이 발생한 한사랑요양병원, 김신요양병원 관련자 등이 포함됐다.

경북 확진자는 전날보다 12명이 늘어난 1천274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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