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재산공개대상자 재산·변동 공개…평균 5천100만원↑

부산시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부산시 공직자 중 재산공개대상자 188명의 재산 내역과 변동사항을 26일 오전 9시 부산시보(www.busan.go.kr/news/gosiboard)를 통해 공개한다.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 공개대상자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7억300만원으로 종전 신고재산액 대비 평균 5천100만원이 증가했다.

재산 증가자는 123명(65.4%), 재산 감소자는 65명(34.6%)으로 나타났다.

증가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급여저축·사업소득, 상속 등이며, 감소요인으로는 생활비 등 가계지출 증가와 직계 존·비속의 등록 제외(고지 거부) 등이었다.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해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면 경고,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 의결 요청 등 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장, 고위공직자, 시의원, 구청장·군수 등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대상 공직자 재산변동사항은 이날 오전 0시 전자 관보(http://gwanbo.mois.go.kr)에 공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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