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49세 남성 코로나19 확진…최근 동남아 다녀와

충남 천안에서 49세 남성이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에서 발생한 100번째 감염자다.

천안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최근 동남아 여행을 갔다가 지난 13일 입국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해외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아니면 국내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는지 등을 분석하고 있다.

이 남성이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는 장소는 폐쇄 후 방역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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