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요양시설 이용자 코로나19 선제 검사

서울 강남구는 관내 8개 요양원과 15개 데이케어센터 이용자를 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에 대한 선제적 검체 검사로 집단 감염을 예방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상은 시설 이용자 중 미열이 있는 사람이다.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검사팀이 시설을 방문해 이용 인원 539명의 45%인 243명을 검사했으며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배근희 강남구 어르신복지과장은 "관내 요양 시설 이용자뿐만 아니라 종사자들도 검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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