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부산 상가 간판에 잇따라 불…3명 연기흡입

24일 오후 9시께 부산 사상구 한 상가건물 1층 술집 외부 간판에서 불이 나자 인근을 지나던 시민이 신고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1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간판 내부에서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24일 오후 6시 20분에는 부산 사상구 괘법동 한 상가 건물 지하 2층에 있던 풍선 간판(에어라이트)에 불이 났다.

불은 에어라이트를 모두 태우고 15분여만에 꺼졌으며 상가 이용객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하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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