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 총력

강원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완치된 3명이 25일 퇴원했다.

강원 코로나19 확진자 31명 중 18명 완치…오늘 3명 퇴원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원주 2번째 확진자인 50대 A씨와 원주 10번째 확진자 40대 B씨, 강릉 7번째 확진자 40대 C씨(여) 등 3명이 최근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잇따라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달 29일과 이달 2일, 17일에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26일간, B씨는 24일간, C씨는 9일간 원주의료원과 강릉의료원 등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다.

이로써 도내 확진자 31명 중 퇴원자는 18명으로 늘었다.

1명은 사후 확진됐고, 2명은 다른 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10명이 도내에서 치료 중이다.

이날 오전 기준으로 자가격리자는 59명으로 전날보다 15명 늘었다.

의심 환자 1만902명 중 1만606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265명은 검사 중이다.

도 보건당국은 4월 6일 개학 이전 건강한 사회 복원을 목표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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