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주택서 불…70대 할머니 1명 사망

25일 오후 5시 39분께 경북 영주시 안정면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 중 실내에 숨진 채 쓰러져 있던 집 주인 A(75·여)씨를 발견했다.

또 함께 있던 A씨 남편(86)은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30여명을 투입해 오후 6시 7분께 큰불을 잡았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잔불 정리를 끝낸 뒤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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