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는 OCI의 장기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나이스신평은 "높은 경쟁 강도 지속, 생산능력 및 시장 지위 저하 등을 고려하면 주요 사업이었던 폴리실리콘 부문의 사업 안정성이 이전 대비 약화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폴리실리콘 생산량 축소, 매출 감소로 인한 고정비 부담 확대, 구조조정에 따른 일시적 비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수요 둔화 등에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창출력이 저하됐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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