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박남춘 인천시장 26억원…고위직 평균 8억4천만원

인천 고위 공직자들은 평균 8억4천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공개 대상자 가운데 인천 고위직 51명의 평균 재산이 8억4천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난해보다 6천500만원이 늘어난 26억2천만원을 신고했고 이용범 시의회 의장은 400만원이 줄어든 3억2천800만원을 신고했다.

인천의 구청장·군수 10명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홍인성 중구청장으로, 14억5천만원을 신고했다.

인천 구·군의원 117명의 평균 재산은 7억1천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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