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다음 달 18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뮤지컬 슈퍼 콘서트'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민우혁이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뮤지컬 넘버(노래)를 소화한다.

걸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은 지난 2005년 뮤지컬 '아이다' 주인공으로 데뷔한 후 현재까지 작품활동을 꾸준히 하는 뮤지컬 배우다.

뮤지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민우혁도 '벤허' '지킬앤하이드' '영웅본색' 등으로 주목받았다.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관계자는 "관객들의 이슈를 집중시킨 뮤지컬 넘버들을 선별해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재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케스트라와 만난 뮤지컬…옥주현·민우혁, 내달 뮤지컬 콘서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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