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에게 필터교체 면마스크 4장씩…서울교육청 추경안 통과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24일 원안대로 시의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청 추경 예산안은 교육청 예산 규모를 총 10조1천239억원으로 391억9천여만원(0.4%) 늘리는 내용이다.

늘어난 예산은 학생들에게 'KF80' 등급 이상의 성능을 내는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를 4장씩 지급하고 모든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방역체계를 강화하는 데 306억1천100만원, 유치원 긴급돌봄 급·간식비와 초등학교 긴급돌봄 운영비를 지원하는 데 38억4천만원, 온라인학습 지원체계 구축에 5억원, 재난 예비비를 보충하는 데 42억4천100만원 등으로 집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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