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기 행복청장 취임식 생략…건설 현장 방문

이문기(55) 신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24일 취임과 동시에 업무에 들어갔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 시국을 고려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건설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올해 3천1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인 해밀리(6-4생활권) 부지 조성 공사의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건설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청장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공정이 미뤄질 경우 6-4 생활권 공동주택 입주와 학교 개교 지연이 우려된다"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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