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와 유료 회원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24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운영자의 얼굴과 실명 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방송을 통해 운영자 이름 등이 이미 공개됐고 포털사이트 등에서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실명이 올라온 상태입니다.

아울러 박사방 운영자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의한 인원이 200만명을 넘은 점 등을 고려해 연합뉴스는 23일 밤 내부 회의를 거쳐 그의 신상 등을 사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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