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용인서 44세 남성 추가 확진…하루 동안 5명 발생

백군기 용인시장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처인구 고림동에 사는 44세 남성이 오늘 오후 6시 10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20일 오전부터 발열, 기침, 가래, 오한, 근육통 증상이 나타났고 이날 오전 11시 처인구보건소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받았다.

구체적인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용인시는 경기도에 병상배정을 요청했으며, 이 남성의 가족 3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할 예정이다.

용인에서는 이날 하루에만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지역 내 총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2·4·7·11·17번 환자가 퇴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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