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발 입국자 전수조사

유럽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가 시행된 2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발 항공기 승객들이 인천공항에서 육군 현장지원팀원들의 안내를 받아 버스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들은 충남 천안의 한 임시생활시설로 들어갔다.
이날부터 유럽에서 한국으로 들어온 승객들 가운데 유증상자들은 인천공항 검역의료지원센터 등에 마련된 격리시설에서 대기하며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증상이 없는 승객들도 임시생활시설에 하루 정도 머물며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음성판정이 나와도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한다.
영종도=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