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에서 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2일 충주시에 따르면 호암동에 거주하는 A(33·여)씨가 이날 새벽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 통근버스 운전자 가족도 '양성'…충북 36번째 확진

A씨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통근버스 운전자 B(59)씨의 가족으로, 같은 날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보건당국은 B씨와 접촉한 가족 9명을 자가 격리 조처한 바 있다.

A씨와 B씨는 신천지와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A씨의 동선를 파악 중이며 접촉자는 자가 격리토록 할 예정이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6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괴산 11명, 청주 9명, 충주 9명, 음성 5명, 증평·단양 각각 1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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