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도내 네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인 A(46)씨가 21일 퇴원한다고 밝혔다.

제주 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퇴원…격리치료 1명만 남아

A씨는 지난달 18일부터 2박 3일간 대구에 머물다 지난달 20일 제주에 돌아왔고, 이튿날부터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

A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 이달 4일부터 제주대병원 격리병상에서 집중치료를 받아오다 코로나19 검사 결과 2회 연속 음성이 나오면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세 번째로 격리 해제됐다.

A씨가 퇴원하면서 현재 제주에서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현역 군인인 B(22)씨 1명만 남은 상태다.

지난달 20일 제주에서 첫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B씨는 한 달이 넘도록 완치가 안 돼 퇴원을 못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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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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