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40명 늘어난 1천243명
대구 확진자 전날보다 69명 증가…산발적 집단감염 지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일일 추가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두 자릿수에 머물렀다.

그러나 요양병원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21일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6천344명으로 전날보다 69명이 늘었다.

대구지역 일일 추가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 741명까지 늘어 정점을 찍은 뒤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인다.

그러나 대실요양병원을 포함한 다수 요양병원 등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나와 방역 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현재 시는 요양병원 및 사회복지생활시설 종사자, 생활인·입원자 등을 상대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금까지 78.9%가 검체 검사를 받았다.

경북지역 확진자는 전날보다 40명 늘어난 1천243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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