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역 강풍주의보 20일 오전 3시 해제(종합)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20일 오전 3시를 기해 인천 전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를 해제한다고 19일 밝혔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에는 순간 최대 풍속 기준으로 초속 24.3m의 강풍이 불었으나 오후 11시 현재 초속 9m 안팎으로 바람이 잦아들었다.

앞서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전 2시를 기해 서해5도에, 오전 6시를 기해 강화군과 옹진군을 포함한 인천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이후 정오를 기해 서해5도를 제외한 인천 전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를 강풍경보로 격상한 바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인천(중구)·옹진군·강화군·서해5도 등 인천 지역을 4곳으로 나눠 기상특보를 발효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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