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서 '고문헌 진품명품'
[문화소식]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온라인 전시 강화

▲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박물관을 둘러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했다.

누리집에서 '소리, 역사를 담다', '1950년대 한국영화, 새로운 시대를 열다',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등 기존에 개최한 특별전을 온라인 전시로 선보인다.

또 상설전 주요 자료를 대상으로 온라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26일에는 유관순 100주기를 맞아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마련한 공연 '음악과 함께하는 시 낭송, 아우내의 새'를 온라인으로 중계한다.

한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문체부 지침에 따라 다음 달 5일까지 휴관하고, 이후에도 상설전 개편을 위해 내달 30일까지 문을 닫는다.

[문화소식]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온라인 전시 강화

▲ 국립중앙도서관은 다음 달 22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찾아가는 고문헌 진품명품' 행사를 연다.

고서·고문서·고지도를 연구하는 학예연구사들이 자료의 역사적 가치와 제작 시기 등을 설명한다.

다만 가격 평가는 하지 않는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 세종도서관 누리집(sejong.nl.go.kr)에서 하면 된다.

정원은 30명이며, 참가비는 없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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