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도 착한 임대료…시 소유 시장점포에 3개월 면제

경북 경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을 위해 시 소유 점포 사용료를 3개월 동안 면제해 준다고 19일 밝혔다.

면제 대상 시장은 경산공설시장, 하양꿈바우시장, 자인시장 등 3곳이다.

이번 조치로 모두 474개 점포가 혜택을 받게 된다.

경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시 휴장 조치에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보탬이 되려고 점포세를 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지난달 2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설시장 휴장을 결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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