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산업에서 리컨벤션 등 부산 지역 서비스산업을 이끌 강소기업 15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비즈니스 서비스 분야 7개사(아이오티플렉스, 보아스커뮤니케이션, 일렉오션, 마케팅위너, 참콤, 스튜디오 제이티, 이지지오)와 정보통신기술 분야 2개사(융합아이앤에스, 이온엠솔루션)다. 관광·마이스 분야 3개사(인들컨벤션, 리컨벤션, 포유커뮤니케이션즈), 물류 분야 1개사(플리즈), 영상·콘텐츠 분야 2개사(스튜디오 반달, 로망띠끄)도 뽑혔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홍보, 컨설팅 및 교육 등 맞춤형 지원을 한다.

오지환 부산경제진흥원 산업육성지원센터장은 “체계적인 육성지원책을 제공해 강소기업이 지역 서비스산업의 앵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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