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단국대 대학원생 접촉자 28명 '음성'
천안 98번 확진자 어머니도 음성
[고침] 사회(코로나19 확진 단국대 대학원생 접촉자 31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직·간접 접촉한 단국대 천안캠퍼스 교수·학생 등 28명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18일 천안시에 따르면 경기 성남 31번 확진자인 단국대 대학원생(25)과 학교 실험실에서 밀접 접촉한 교수·학생 9명을 비롯해 이들 9명과 접촉한 19명까지 전원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대학원생 확진자가 나오자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와는 별도로 천안 98번 확진자(25)의 어머니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모자와 단국대 대학원생은 모두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성남 은혜의 강 교회 예배에 참석한 신도다.

천안지역 감염자 중 완치 퇴원자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8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26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 "사망 17세 소년 소변검사서 '양성'…코로나19 감염 여부 미결정"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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