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1.7t급 미니 굴착기 모델이 국제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두산인프라코어가 작년 7월 국내에 출시한 미니 굴착기 'DX17z-5' 모델은 강력하고 민첩한 장비 성능을 역동적인 외곽 이미지로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DX17z-5가 지난해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한 2019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수상했다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 미니굴착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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