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마윈 지원' 마스크 1만9천장 전달받아

서울의료원은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 전 회장이 기부한 마스크 중 1만9천700장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마스크는 KF94 등급의 3M 마스크다.

전달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이뤄졌다.

마윈 전 회장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자며 마스크 100만장을 최근 한국에 기부했다.

표창해 서울의료원 의료원장 직무대행은 "남다른 의미가 있는 기부 물품인 만큼 현장에서 소중하게 활용되길 바라며 한국, 중국 모두 힘을 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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