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저소득층·어르신·임산부 마스크 배부

울산시 울주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저소득층과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에게 마스크를 무상 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울주군은 재난관리기금 2억1천만원으로 마스크 21만 장을 구입, 이날 군청에서 직원들이 포장작업을 벌였다.

군은 18일부터 읍면을 통해 총 4만2천여 명에게 1인당 3∼5장 배부한다.

임산부 700여 명에게는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선호 군수는 "지원하는 마스크가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군민 모두 개인위생 관리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켜 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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