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추가 확진 없어…4명 완치 추가 퇴원

17일 부산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477건을 검사했지만,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준 부산 지역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01명(타 시도 환자 2명 포함/질병관리본부 통계 기준 107명)이다.

전날까지 5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이날 4명이 추가로 퇴원했다.

입원 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45명(타지역 이송환자 2명 포함하면 47명)으로 줄었다.

95번 확진자(88세·여성·청도)는 지난 13일 밤 사망했다.

부산 추가 확진 없어…4명 완치 추가 퇴원

자가격리 대상은 152명이다.

입원 치료를 받는 확진자 중 상태가 위중해 인공호흡기를 적용한 환자는 모두 3명이다.

임신부인 88번 확진자는 다행히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확진자를 추정 감염경로로 나눠보면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이 40명(15명 퇴원)으로 가장 많다.

온천교회 연관이 32명(24명 퇴원), 대구 관련이 13명(9명 퇴원), 신천지 연관이 6명(3명 퇴원), 청도 연관이 2명(1명 퇴원·1명 사망), 해외 입국 1명, 기타 7명(3명 퇴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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