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박봉주, 남포의료기구공장 등 현지요해
박 부위원장은 사리원유기질복합비료공장에 꾸려진 후민산복합비료생산공정을 돌아보면서 선진적인 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원료보장 대책을 따라세워 농작물의 성장촉진과 수확고 증수에 이바지할 효능 높은 비료를 더 많이 생산할 데 대하여 언급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남포의료기구공장에서는 공장의 개건 현대화를 촉구하며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제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문제들을 강조했다고 소개했다.
▲ 함경남도 북청군에 3천여 정보의 과수원이 새로 조성됐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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