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위치한 구내식당 '폐쇄' / 사진=연합뉴스
해수부 위치한 구내식당 '폐쇄' / 사진=연합뉴스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나왔다.

15일 세종시에 따르면 30대 여성 해양수산부 직원(도담동 도램마을 6단지에 거주)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해수부 내 감염자는 총 2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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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