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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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숨졌다.

지금까지 대구에서만 51명이 숨져 국내 사망자는 75명으로 늘었다.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5분께 경북대병원에서 73세 여성 확진자 A씨가 숨졌다.

A씨는 지난 6일 영남대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튿날 확진 판정을 받았고 9일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병으로 고혈압과 당뇨를 앓았다.

오후 6시 10분께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서도 격리 병동에 입원 중이던 86세 여성 확진자 B씨가 사망했다.

지난 8일 확진 판정을 받은 B씨는 자가격리 중 10일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 영남대병원 응급실에 갔고 11일 대구동산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B씨는 고혈압과 당뇨를 앓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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