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검정고시 5월 9일로 연기…2천349명 응시
인천에서는 6개 시험장에서 2천349명이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할 예정이다.
시험 연기로 인해 기존 고사장인 서구 간재울중학교가 마전중학교로 변경돼 수험번호 3001∼3495번 응시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시험 연기 내용을 홈페이지와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등교육과 고시팀(☎ 032-420-84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검정고시 연기는 최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결정하면서 이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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