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경남 추가 확진자 이틀째 없어…누적 81명 유지
경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일 저녁 이후 이틀째 나오지 않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21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후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81명이다.

11명은 완치해 퇴원했고 70명은 입원 치료를 받는 중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20명, 거창 19명, 창녕 9명, 합천 8명, 김해·거제 각 6명, 밀양 5명, 진주·양산·고성 각 2명, 남해·함양 각 1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