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간호사 1명 추가 확진…16명으로 늘어
분당제생병원의 전체 확진자 수는 모두 16명(의사 1명, 간호사 3명, 간호조무사 4명, 환자 7명, 보호자 1명)으로 늘었다.
이들 가운데 폐암을 앓던 82세 남성 환자와 77세 여성 환자가 고양 명지병원과 성남시의료원에서 격리치료를 받다가 지난 11일과 이날 잇따라 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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