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 102명…특별지원구역 지정
박 시장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 집단발병 관련 확진자가 서울 71명, 경기 14명, 인천 17명 등으로 집계됐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확진자 중 11층 근무자가 많지만 다른 층 근무자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콜센터가 위치한 코리아빌딩과 인근 지역을 서울시 차원에서 '감염병 특별지원구역'으로 지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