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효원커머스 소속 인플루언서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용 손세정제 1천200만원어치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인플루언서는 유튜브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수십만명의 구독자(팔로어)를 보유한 'SNS 유명인'을 말한다.

[게시판] 효원커머스, 세이브더칠드런에 손세정제 1천200만원어치 기부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