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충북 괴산 김모(83) 씨의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5일 괴산군에 따르면 최근 10일 동안 김 씨의 동선은 비교적 단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