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 편성 확대
롯데홈쇼핑이 2월 1일부터 3월 3일까지 리빙 부문 판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위생용품과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비중이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손 소독제와 전해수기는 방송 때마다 5천세트 이상 판매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이런 점을 고려해 이날부터 손 소독제를 매일 1회 이상 편성하기로 했다.
또 반조리 식품 판매를 확대하고 유산균이나 루테인 등 건강기능식품도 집중 편성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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